다날, 연내 메타버스 시장 진출…커뮤니티 그라운드 '제프 월드' 출시
▲(사진출처=Canva) 【한국블록체인뉴스】 블록체인 전문 기업 다날이 미래 먹거리 대표주자인 메타버스(Metaverse) 시장 진출을 14일 공식화했다. 다날의 첫번째 메타버스는 재테크 라이프를 지향하는 커뮤니티 그라운드 '제프 월드(JEFF world)'로 알려졌다. 이를 위해 '주식회사 제프'라는 법인명으로 지난 7일 법인 설립을 마쳤다. 현실과 가상이 공존하는 3차원 세계인 메타버스는 최근 비대면 트렌드로 급부상하면서 주목받고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스트래티지애널리틱스에 따르면, 지난해 약 51조 원 수준이었던 메타버스 시장은 2025년에는 약 315조 원 규모로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해 다날은 사내벤처를 중심으로 상반기 동안 메타버스 시장 진출에 필요한 준비 과정을 마쳤으며,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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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6. 15. 1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