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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앵그리너구리 2021. 8. 5.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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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이지코노미] 사라진 김치 프리미엄

"비트코인 시장에서 김치 프리미엄(Kimchi Premium)이 사라졌다"는 기사들이 얼마 전부터 하나둘 국내 언론들에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비트코인 시세가 한창 좋았던 지난 4월까지만 해도 20%가 넘던 김치 프리미엄이 불과 석 달여 만에 다 사라져 버렸다고 하니 뭔가 시장에 큰 변화가 나타나긴 한 것 같습니다.

김치 프리미엄이란 한국 가상 자산 거래소에서 원화로 가상 자산을 살 때와 해외 거래소에서 달러화나 달러화를 기반으로 한 스테이블 코인으로 가상 자산을 살 때의 가격 차이를 말합니다. 이때 둘을 비교해 원화 가격이 더 비싸면 `김치 프리미엄`이라 하고, 반대로 원화 가격이 더 싸다면 `김치 디스카운트(Kimchi Discount)` 또는 `역(逆) 김치 프리미엄`이라고 부릅니다.

사실 전 세계에서 1년 365일, 하루 24시간 내내 거래가 이뤄지는 가상 자산 특성 탓에 거래되는 지역이나 통화에 따라 일시적으로 가격 차이가 발생하는 것은 당연합니다만, 그동안에는 국내 가상 자산 투자의 특수한 상황으로 인해서 원화로 거래하는 비트코인 가격이 상대적으로 높이 형성되는 김치 프리미엄은 일반적이었습니다.

수요와 공급에 따라 가격이 결정되는 시장 원리대로 라면, 국내 비트코인 가격이 해외보다 비싸다는 건 그 만큼 사겠다는 수요는 많은데 팔려는 공급은 부족하다는 뜻입니다. 즉, 해외보다 국내 투자자들이 비트코인을 더 적극적으로 사려는 성향이 강하다 보니 김치 프리미엄이 생기는 것이고요. 또 하나는 공급 측면에서 전기요금 등의 비용 문제로 국내에서 비트코인 채굴(마이닝)이 거의 이뤄지지 않는 데다 범죄 악용 우려로 인한 규제나 강력한 외환 거래법 상의 규제 등으로 해외에서 비트코인 사서 국내로 송금하는 것이 어려워 공급 부족이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그로 인해 국내에서 비트코인 거래 열풍이 강하게 불었던 지난 2018년 1월에는 한때 김치 프리미엄이 무려 55%에 육박하던 때가 있었습니다. 이는 국내에서 원화로 비트코인을 사면 해외에서 달러로 살 때보다 무려 55%나 더 비쌌다는 얘기니, 어마어마할 정도로 국내 투자자들의 비트코인 구매 열기가 뜨거웠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또 한 번 비트코인 열풍이 불었던 올 초 비트코인의 김치 프리미엄은 22% 수준까지 오르며 근 3년 만에 최고치를 찍었습니다.

그랬던 김치 프리미엄이 7월 말부터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실시간으로 김치 프리미엄 수치를 보여주는 사이트인 scolkg.com에 따르면 국내 최대 가상 자산 거래소인 업비트와 세계 최대 거래소인 바이낸스에서의 비트코인 가격 차이는 마이너스(-)0.2%까지 내려왔습니다. 그 말은 국내에서의 비트코인 가격이 해외 가격보다 0.2% 싸졌다는 뜻이죠. 그 이후론 국내외 시세가 엎치락뒤치락 하고 있지만, 사실상 국내외 가격 차이는 거의 없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처럼 김치 프리미엄이 사라져 버린 까닭은 상대적으로 국내에서의 비트코인 투자심리가 좋지 않기 때문인데요. 해외만 해도 최근 비트코인을 중심으로 가상 자산에 대한 투자심리가 다시 조금씩 살아나고 있는 상황이죠.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7월 중순 한 가상 자산 컨퍼런스 행사에서 “테슬라가 비트코인 결제를 재개할 가능성이 크다”고 밝힌 데 이어 그로부터 며칠 뒤 세계 최대 이커머스 업체인 아마존이 가상 자산과 블록체인 전문가 채용에 나선 사실이 알려진 거도 호재로 작용했습니다. 물론 아마존이 공식 부인하긴 했지만, 시장에선 아마존이 가상 자산을 결제수단으로 도입하는 것 아니냐는 기대를 여전히 갖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러나 반대로 국내 상황이 그리 밝진 않습니다. 가상 자산 사업자(=거래소) 등록 요건 등을 규정한 개정 특정 금융거래법(특금법)이 9월 24일 본격 시행을 앞둔 가운데 정부는 가상 자산시장에 대한 단속 의지를 강하게 내비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시장에선 은행으로부터 실명 인증 확인 계정을 받는 국내 대형 가상 자산 거래소 몇 개를 제외하고는 중소형 거래소들이 문을 닫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고, 거래소들은 법 시행을 앞두고 많은 코인을 솎아내고 있으니 투자심리가 크게 좋을 리가 없는 것이죠.

다만 과거 역사적 데이터를 보면 비트코인 시장에서 김치 프리미엄이 높게 형성된 이후에는 시장이 조정을 받는 과정들이 반복해서 나타나곤 했습니다. 국내 투자자들은 그 당시 높은 김치 프리미엄으로 인하여, 국내외 가격차이를 이용한 차익거래가 쉽지 않았으며 이는 투자자들에게 큰 부담으로 작용되기도 하였습니다. 매수와 매도 쪽으로 쏠림 현상이 강한 국내 시장이 지금처럼 그리 큰 프리미엄 없이 안정적으로 움직인다는 건 그 만큼 전체 시장에는 나쁘지 않은 시그널이라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현재 시장 가격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은 이 시점을 기회로 삼아 보는 것도 유용한 투자전략 중 하나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출처] [빗썸 이지코노미] 사라진 김치 프리미엄|작성자 빗썸

@결국엔 김치프리미엄은 다시 끼겟죠

바나나톡의 첫번째 오프라인 매장인 BNA BEANS가 오픈합니다.

드립커피 전문점으로 다양한 원두를 즐길수 있고 BNA 결제 및 바나나톡 전용 굿즈 구매가 가능한 BNA BEANS 압구정점이 오픈합니다.

프리오픈 : 8월 20일 ~ 8월 25일 중 시작(음료 시음 및 굿즈 구매 가능)

그랜드 오픈 : 8월 28일 (방문 고객 및 BNA 결제 고객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 행사 진행)

드립 커피 전문점으로 시작하는 BNA BEANS 많은 기대 및 응원 부탁드립니다.

중국의 채굴회사 The9과 카자흐스탄의 Kazdigital이 협력해서 카자흐스탄에 새로운 채굴장을 만든다고 하네요.

https://coindesk.com/chinese-miner-the9-signs-jv-agreement-with-kazakhstan-firm-kazdigital

Chinese Miner The9, KazDigital to Build Crypto Mining Plant in Kazakhstan - CoinDesk

The two firms will launch a mining site in Kazakhstan that will be used to deploy The9's mining machines and potentially those of third parties.

coindesk.com

@중국 채굴자들이 가마니 일리가 없지..

네이버파이낸셜, 美블록체인 스타트업에 최대 228억 투자

네이버파이낸셜이 미국 블록체인 개발사 TBCA소프트에 최대 2000만 달러(228억원)를 투자한다.

TBCA소프트 로고. /TBCA소프트 제공

4일 미국 블록체인 업체 TBCA소프트는 네이버파이낸셜 및 소프트뱅크로부터 최대 2500만 달러(286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네이버파이낸셜이 최대 2000만 달러(228억원), 소프트뱅크가 최대 500만 달러(57억원)를 각각 투자한다.

TBCA소프트는 이번 투자를 바탕으로 블록체인 기반 결제 네트워크 ‘하이벡스’를 일본·한국·대만 등으로 확장할 방침이다.

네이버파이낸셜 최진우 부사장은 “하이벡스 네트워크는 최신 기술로 전 모바일 결제 생태계의 비용 구조를 근본적으로 낮추고 있다”면서 “가맹점과 소비자 모두를 위한 모바일 결제 통합을 훨씬 쉽게 만들고 보안 수준도 높일 것”이라고 했다.

출처:네이버파이낸셜, 美블록체인 스타트업에 최대 228억 투자 - 조선비즈 (chosun.com)

@네이버는 꾸준히 투자하고 발전하는군요

피카프로젝트, 아산갤러리와 업무협약…"미술과 NFT 연결"

[뉴스토마토 이선율 기자] 피카프로젝트가 아산갤러리와 아트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아산갤러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국제적 위상을 가진 다양한 미술 콘텐츠와 아티스트 연결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나갈 예정이다. 피카프로젝트는 강점인 콘텐츠 기획과 NFT(대체불가능한토큰) 기술 지원에 협력해 미술계의 디지털 변화에 속도를 더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5일부터 아산갤러리에서 전시 중인 미술품이나 전시 관련 판매 제품 일체를 피카아트머니로 실물 구매 가능해진다.

 

성해중 피카프로젝트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가 가진 장점이 잘 어우러져 K아트를 알릴 수 있는 가능성 있는 신인작가 발굴과 동시에 기성 유명 작가의 다양한 작품에 IT가 접목돼 새 활력을 불러일으키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피카프로젝트는 국내 미술시장의 대중화를 촉진하고 있는 미술품 공유 경제 기업으로 그간 새로운 사고로 미술계의 변화를 이끌어 오며, 미술품 공동 소유 플랫폼을 론칭하고 국내 최초 아트 코인인 피카아트머니를 출시한 바 있다. 또한 국내 최초 NTF 미술 작품 출시해 6억원 낙찰을 이끌어 내는 등 정체돼 있던 한국 미술계에 새로운 변화를 이끌었다.

 

아산갤러리는 오랜 기간 실험적 사고와 다양한 도전으로 지역의 한계를 넘어 국제적인 위상을 만들어온 중견 갤러리로 미주, 유럽, 동아시아, 중동 등에서 다양한 활동을 이어왔다. 아산갤러리는 이를 통해 해외에서 한류 미술의 맥을 이끌어왔다고 평가받고 있으며, 여러 전속작가를 해외 아트페어를 통해 데뷔시켜 국제적 위상을 가진 작가로 성장을 이끌어 왔다.

 

왼쪽부터 피카프로젝트 김순응 신임 아트 디렉터, 피카프로젝트 송자호 공동대표, 피카프로젝트 성해중 공동대표, 아산갤러리 김수열 대표, 아산 갤러리 문정미 관장이 협약식에 참석했다. 사진/피카프로젝트

 

이선율 기자 melody@etomato.com

출처:피카프로젝트, 아산갤러리와 업무협약…"미술과 NFT 연결" (newstomato.com)

※아산갤러리 대표님이 피카 공식톡방에서도 언급 많이 했엇죠. 앞으로 좋은소식 계속 가져다주신다 하네요^^

미국 상원의원 3명, 인프라 법안의 암호화폐 세금 개정안 발표

팻 투미 상원의원은 “의회는 암호화폐 개발과 거래를 둘러싼 이슈에 대해 더 잘 이해하고 법제화하기 위해 노력하지만, 혁신을 억누를 수 있는 부담스러운 규제를 가하는 것은 경계해야 한다”고 말했다.

미국 상원의원들은 특정 암호화폐 회사를 브로커에 대한 보고 요건에서 제외할 것을 제안하는 인프라 법안의 개정안을 작성했다. 이를 코인텔레그래프가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론 와이든 오리건 상원의원과 신시아 루미스 와이오밍 상원의원이 펜실베니아 상원의원 팻 투미의 지지를 받아 개정안에서 인프라 법안의 일부 조항이 암호화폐 공간의 개발자나 채굴자, 또는 블록체인 회사에는 적용되지 않아야 한다고 제안했다. 특히, 이 개정에서는 브로커의 정의가 분산원장거래의 유효성 검증(발리데이터), 디지털 자산 또는 그에 상응하는 프로토콜 개발, 채굴 소프트웨어나 하드웨어를 다루는 사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포함하지 않을 것을 제안한다.

투미는 트위터를 통해 “브로커의 정의를 명확히 함으로써 채굴자, 네트워크 검증자 및 기타 서비스 제공자와 같은 비금융 중개업자가 초당적 인프라 패키지에 명시된 보고 요건을 적용받지 않도록 보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덧붙였다:

“의회는 암호화폐 개발과 거래를 둘러싼 이슈에 대해 더 잘 이해하고 입법하기 위해 노력하지만, 혁신을 억누를 수 있는 부담스러운 규제를 하지 않도록 경계해야 한다.”

기존 인프라법에서는 소프트웨어 개발자, 하드웨어 제조업체, 채굴자 등이 광범위한 납세 대상에 포함됐다. 이에 따른 납세 규모는 280억 달러로 추산됐다.

미 상원은 8월 9일부터 휴회할 예정이어서 9월에 재소집될 때까지 인프라법 개정안이 모두 처리되거나 법안 자체가 통과될 가능성은 희박하다.

(Lawmakers have written an amendment to an infrastructure bill in the United States Senate which proposes excluding certain crypto companies from the reporting requirements for brokers.)

Credits to our source: kr.cointelegraph.com

출처:코인코드 | 미국 상원의원 3명, 인프라 법안의 암호화폐 세금 개정안 발표 (coincode.kr)

#상원의원 #세금개정안

[속보] 문 대통령, 금융위원장 고승범·인권위원장 송두환 내정

고승범 금융위원회 위원장 후보자. 청와대 제공

문재인 대통령은 5일 신임 금융위원회 위원장 후보자에 고승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위원을 내정했다.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 후보자에는 송두환 법무법인 한결 대표변호사가 지명됐다.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청와대 춘추관에서 인사 브리핑을 하고 이같이 밝혔다. 두 사람은 인사청문회를 거쳐 임명된다.

송 후보자는 서울형사지방법원 판사, 대한변호사협회 인권이사,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회장, 헌법재판소 재판관 등을 역임한 인권 변호사다. 문 대통령의 사법연수원 동기로 2007년 노무현정부 당시 헌법재판소 재판관을 지냈다. 송 후보자는 2003년 대북송금 사건 특별검사를 맡기도 했다.

박 수석은 “송 후보자는 시민의 정치적 자유 등 기본권 확대, 사회적 약자 인권 보호 등에 앞장서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며 “인권 보장에 대한 확고한 신념과 따뜻하고 합리적인 리더십을 바탕으로 국가인권위원회의 위상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국제인권 기준에 부응해 인권 선진국으로서의 대한민국 위상을 제고하는 데 노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임명 배경을 설명했다.

송두환 인권위원장 후보자. 청와대 제공

송 후보자는 공개모집 및 후보추천위원회 절차를 거쳐 최종 후보로 선정됐다. 이를 통해 세계국가인권기구연합(GANHRI) 등 국내외 인권단체들이 요구해온 인권위원 선출 절차의 독립성과 투명성을 확보했다고 청와대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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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 뉴시스

고 후보자는 금융위원회 상임위원과 사무처장 등을 거쳐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위원으로 재임 중인 금융전문가다. 금융 정책 전반에 대한 이해가 깊고, 최초로 금융통화위원회 위원을 연임하는 등 대내외적으로 전문성과 역량을 인정받아 왔다는 평가다.

박 수석은 “고 후보자는 거시경제와 금융 전반에 대한 풍부한 식견과 경제·금융 위기 대응 경험 등을 바탕으로 코로나19 대응 금융 지원, 가계부채 관리, 금융산업·디지털금융 혁신, 금융소비자 보호 등 금융 현안에 차질없이 대응할 것”이라며 “기획재정부 등 관계 기관과의 긴밀한 소통·협력을 통해 우리 경제의 빠르고 강한 회복과 선도형 경제로의 전환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문 대통령은 행정안전부 차관에 고규창 행정안전부 기획조정실장, 행안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에 이승우 행정안전부 재난협력실장을 각각 임명했다. 또 산업통상자원부 제2차관에 박기영 산업통상자원부 기획조정실장, 산자부 통상교섭본부장에 여한구 대통령비서실 신남방·신북방비서관을 임명했다. 아울러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에 박무익 국토교통부 교통물류실장, 국립외교원장에 홍현익 세종연구소 안보전략연구실 수석연구위원을 내정했다.

박세환 기자(foryou@kmib.co.kr)

출처:[속보] 문 대통령, 금융위원장 고승범·인권위원장 송두환 내정 (naver.com)

@드디어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물러나네요 좋다좋아 발전하자 도약하자 우리나라

위메이드, 메타버스 개발사 '메타스케일'에 투자... 글로벌 시장 공략

위메이드, 권승조 대표가 설립한 '메타스케일'에 투자

메타스케일, 네이버·카카오 등 개발자로 구성

글로벌 시장에 선보일 메타버스 서비스 개발

위메이드는 자회사 위메이드트리를 통해 주요 IT 기업 S급 개발자 중심으로 설립된 메타스케일에 투자를 단행했다고 5일 밝혔다.

메타스케일은 카카오 CIPO(최고IP책임자)를 역임한 권승조 대표가 설립한 신생 스타트업으로 국내 대표 IT 기업 개발자 포함, 카카오프렌즈 브랜드 사업을 담당했던 핵심 인력들을 주축으로 구성됐다.

10대 사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버디버디(BuddyBuddy)'의 서비스 노하우를 지닌 위메이드와 Z세대를 타겟으로 메타버스 서비스를 준비중인 메타스케일이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시너지를 낼 방침이다.

메타스케일은 스토리 기반의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3차원 가상 세계인 메타버스(Metaverse) 개념을 도입해 내년 초를 목표로 새로운 형태의 메타버스 서비스를 준비 중이다. 특히 최근 주목받고 있는 사람과 사람의 상호작용을 강화해주는 장치인 게이미피케이션(Gamification)을 활용해 전세계 이용자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권승조 메타스케일 대표는 "스토리 기반의 인터렉션과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세계를 만들어 갈 것"이라며 "글로벌 시장에서 새로운 개념의 메타버스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위메이드 장현국 대표는 "메타스케일에 대한 투자는 글로벌 메타버스 서비스 개발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해 전략적으로 결정했다"며 "변화하는 세상에 발 맞춘 혁신적인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도록 메타스케일과 다각도로 협력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권승조 대표는 프리챌, 네이버 디자인 센터장 등을 거쳐 지난 2011년 NHN Arts 대표로 부임해 철저한 현지화 전략을 바탕으로 라인 플레이를 일본과 동남아시아, 미국 등에서 5000만명 이상의 이용자를 확보하는 등 글로벌 서비스로 성장시키는데 일조했다.

지난 2018년 국내 대표 캐릭터 카카오프렌즈(現 카카오IX) 법인의 대표직을 맡아 콘텐츠 개발 및 사업 확대를 통해 글로벌 IP비즈니스 기업으로 성장을 이끌었으며 2020년부터 카카오 CIPO를 맡았다.

김동준 기자 kimdj@newdailybiz.co.kr

출처:위메이드, 메타버스 개발사 '메타스케일'에 투자... 글로벌 시장 공략 | Save Internet 뉴데일리 (newdaily.co.kr)

#버디버디

@위메이드도 투자를 굉장히 많이 하네요 빗썸 비덴트 메타버스 메타스케일 ㅎㄷㄷ 위믹스도 앞으로 크겠네요 위메이드와함께

버버리는 로블록스 스타일의 온라인 게임과 제휴하여 블록체인에 진출합니다.

URBERRY는 멀티 플레이어 온라인 게임 Blankos 블록 파티와 제휴에 디지털 작품의 새로운 컬렉션을 판매하는 블록 체인의 당황 세계를위한 패션쇼를 교환하고있다.

트렌치코트와 핸드백으로 더 잘 알려진 165세의 패션 판매자는 신화 게임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새로운 세대의 게이머들이 "예술, 디자인 및 탐험"을 기념하는 환경에서 브랜드와 상호 작용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플레이어는 버버리의 디자이너가 만든 상어에서 영감을 받은 캐릭터 샤키 B의 눈을 통해 만화 스타일의 세계, 포트나이트와 로블록스사이의 십자가를 탐험하기 위해 소유권을 확인하는 독특한 코드인 비풍기 없는 토큰을 구입할 것입니다.

버버리의 전통적인 트렌치코트 디자인

 

그것은 제트 팩을 포함 하 여 액세서리와 함께 밖으로 kitted 수 있습니다., 완장 과 수영장 신발 모든 신화의 블록 체인 마켓 플레이스를 통해 구입.

버버리의 로드 맨리(Rod Manley)는 "실험을 통해 경계를 넓히면 우리가 하는 일의 중심에 있으며, 우리는 그들이 사랑하는 공간에서 지역 사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기를 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화의 니콜 양(Nicole Yang)은 "상징적인 TB 모노그램을 블랭노스의 역동적이고 독특한 세계로 가져와 플레이어들이 사랑받고 미래지향적인 브랜드와 상호 작용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제공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버버리는 로블록스 스타일의 온라인 게임 | 제휴하여 블록체인에 진출합니다. 이브닝 스탠다드 (standard.co.uk)

#nft

#버버리

#블랑코스

#로블록스

@루이비통 게임에 이어서 버버리도 게임사와의 제휴를 통해 nft 발매를 하려고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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